성남시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하루 6건→15건 늘려

성남비젼 | 기사입력 2019/04/04 [15:35]

성남시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하루 6건→15건 늘려

성남비젼 | 입력 : 2019/04/04 [15:3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5일과 6일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화장시설의 개장유골 화장 횟수를 하루 6건에서 15건으로 늘린다.

 

양일간 모두 30구의 개장 유골을 화장할 수 있다.

 

▲ 성남 화장시설 입구    


 조
상의 묘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길일(吉日)로 여기는 청명(44), 한식(45)을 맞아 매장한 유골을 봉안시설로 옮기려는 화장 수요가 늘 것을 예상한 조처다.

 

13기의 화장로(예비로 2기 별도) 하루 8회 가동 분 중에서 7회차(오후 1~230), 8회차(오후 2~오후 330)가 개장유골 화장에 배분된다.

 

▲ 성남시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하루 6건→15건 늘려    


 
오후 1시엔 7, 오후 2시엔 8구의 개장유골을 화장한다.

 

개장 유골을 화장하려면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묘지가 성남시에 있던 유골은 26000, 관외에 묘지가 있던 유골은 40만원이다.

 

홍석인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장은 평소 개장유골은 화장로 8회차 가동 때 6구에 한해 화장이 이뤄졌다면서 청명, 한식 땐 개장 유골 화장 수요가 2배 이상 늘어 화장 횟수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생관리사업소 화장시설 옆에는 봉안시설이 있다.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460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6536(67%)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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