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 제5회 둔촌문화제 무관객 개최

성남비전 | 기사입력 2020/11/06 [17:33]

성남문화원, 제5회 둔촌문화제 무관객 개최

성남비전 | 입력 : 2020/11/06 [17:33]

 

  © 성남비전   성남문화원  제공.


성남시의 큰어른으로 추앙받고 있는 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 선생의 효행과 충절, 선비정신을 기리는‘제5회 둔촌문화제'가 11월 14일 오후1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무관객 공연을 촬영해서, 11. 23일 성남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송출한다.

 

성남문화원이 주최하고 광주이씨대종회가 후원하는 제5회 둔촌문화제는 식전공연으로‘금빛춤사랑’과 9988톡톡쇼 어르신 문화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타악연희단 소리울’이 출연한다.

 

  © 성남비전


이어 본 공연에서는, 둔촌 선생을 추모하는 성남시립합창단의 <큰 기침 소리>, <탄천의 눈물> 성악공연과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 퍼포먼스>, 둔촌 作 <정훈>을 시창(방영기), 무용(정미래), 대금연주, 이주희 연극배우(성남연극협회 회장)가 둔촌 추모시 <둔촌을 따르고 싶다네> 낭송, <둔촌백일장 입상작> 시낭송에는 하대원동 안광림, 김정희 시의원, 김준효 하대원동장, 오복희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한 무대에서 낭송한다.

 

이어 성남에서 활동하는 성남취타대의 <대취타 - 둔촌 납시옵니다.>, 성남농악보존협회의 <판굿 - 둔촌의 향기>, 춤자이예술단의 <부채춤>, 이향우 경기민요단의 <난봉가와 경복궁타령>, 명창 방영기선생과 신세대 명창 방글 국악가족이 <풍년가와 군밤타령>, 정미래 무용가의 <승무> 가 공연된다.

 

둔촌 이집 선생은 광주이씨의 1대조다. 본관은 광주, 자는 성노, 호가 둔촌이다. 해박한 학문과 고상한 지절로 이름을 떨쳐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도은 이숭인 등 당대의 명현들의 존경을 받았다.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시작한 2020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만추의 계절 가이 왔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도 둔촌 이집 선생의 생애에서 보여준 효와 우애, 지조 있는 삶의 자세를 모두가 본받고 실천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 이집 선생 묘역(성남시 하대원동)은 1993년 8월 2일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5월 26일 경기도기념물 제219호로 승격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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