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GTX-C 안산 연장 적극 반영해달라”

성남비전 | 기사입력 2021/02/19 [15:21]

김남국 의원, “GTX-C 안산 연장 적극 반영해달라”

성남비전 | 입력 : 2021/02/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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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단원을, 법제사법위원회)은 19일 국회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화섭 안산시장을 만나 안산시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김 의원이 국토부와 안산시 사이에서 일정과 안건 등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견을 한자리에서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함께 ▲ GTX-C 안산 연장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임시사용 승인 ▲대부황금로(지방도 301호선) 왕복 4차선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한 안건은 김남국 의원이 윤화섭 안산시장과 협의해 도출했다. 안건에 따라 국토부 실무자를 배석하도록 해서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챙겼다.

 

GTX-C 안산 연장 관련해 오는 6월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안산선 연장 여부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김 의원도 국토부와 안산시, 담당 실무자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국 의원이 GTX-C 안산 연장을 건의하자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민간사업자가 제안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임시사용 승인 건의에 대해서도 변 장관은 “최선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직결사업 등이 본격 착공하고, 경기도가 반월시화공단을 포함해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예비접수를 했다”면서, 국토부 장관을 향해 “안산시가 미래산업의 전초기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안산의 교통인프라 개선 등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남국 의원은 “안산 시민은 안산의 발전과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하면서 “안산이 미래 산업의 대표 도시로서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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