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윤창근의장 페회사

성남비전 | 기사입력 2021/03/22 [16:09]

성남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윤창근의장 페회사

성남비전 | 입력 : 2021/03/22 [16:09]

 

폐 회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은수미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 성남비전

 

제261회 임시회를 무난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길지 않은 회기이지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신 의원님들께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통과시켜 주신 주요 입법내용을 통해 이번 회기의 성과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그동안 행정환경이 변화하여 추진 효과가 없고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시책에 대해서 평가 후 일몰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시책일몰제가 처음 도입되어 시정 운영의 효율성 증대가 기대됩니다.

 

앞으로는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상황 등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된 채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필수업종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습니다.

 

재난 상황의 특성에 맞는 필수노동자를 보호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유지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여 재난 극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자리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자 모임인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관내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상호협력과 이해증진 및 공동사업 개발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증진은 물론 재활용품 수집을 촉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성남의 미래인 아동들이 차별 없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아동 학대 예방·방지와 피해 아동 보호에 필요한 제도를 도입·정비하였습니다.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 도입과 정비에 앞장 서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지난 19일에 있었던 시정질문시 시정 주요사항에 대한 질의와 토론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분 발언을 통해 김선임의원께서 제안하신 “시민의날 관련 조례를 개정해서 성남탄생 50주년인 올해부터 8월10일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의견”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매년 봄이 되면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찾아오는 황사로 인해 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최근에는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1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황사가 고농도 미세먼지와 함께 몰려와 한반도에 정체되면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중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먼지와 황사는 각종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치매나 동맥경화증 등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국민 행동 요령과 올바른 생활수칙을 준수하여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 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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