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회원의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

“버섯이 무럭무럭, 즐거움이 무럭무럭”

성남비전 | 기사입력 2021/12/21 [16:48]

“경로당회원의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

“버섯이 무럭무럭, 즐거움이 무럭무럭”

성남비전 | 입력 : 2021/12/21 [16:48]

 

  © 성남비전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로당 내 활동이 제한적이고 일상생활이 위축되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회원들에게 가정 내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버섯 키트를 제공하였다.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 버섯 키우기 1편은 경로당 13개소에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키울 수 있는 키트를 140개 제공하였고, 버섯 키우기 2편은 12월 초에 경로당 16개소에 270개의 느타리버섯과 노루궁뎅이 버섯 키트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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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키울 수 있는 버섯을 재배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버섯이 자라는 과정을 회원 간 소통하여,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경로당 회원은 버섯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수확한 버섯을 이웃과 나누기도 하였다.

 

 

경로당의 한 회원은 느타리버섯의 수확량이 많아, 모아서 잡채를 만들어 경로당 회원들께 나눠드렸다며, 2편 버섯 키우기도 많은 기대를 하셨다. 또 다른 회원은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 버섯이 너무 신기하고, 키우는 즐거움이 있었다며 집에서 하는 활동거리를 지원해줘서 활력이 생기는 듯 하다고 말씀하셨다.

 

□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당 회원을 위한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정서지원 및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문의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유연희 사회복지사 (☎ 031-75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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