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에 위치한 " 꺼먹돼지 " 를 찾아서.....

국내산 삼겹살 육즙이 살아있다.

배영란 | 기사입력 2013/03/03 [00:51]

중앙동에 위치한 " 꺼먹돼지 " 를 찾아서.....

국내산 삼겹살 육즙이 살아있다.

배영란 | 입력 : 2013/03/03 [00:51]
물론 집에서 자리깔고 먹는 삼겹이야 말로 남부러울 거 없는 최고의 삼겹살이겠지만, 정말 육질이 살아있고 맛있는 삼겹살집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     © 배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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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가 넘는 두께의 생오겹살이 먹음직스러움은 물론 육즙이 잘 보존되어 쫄깃쫄깃 식감이 훌륭하며, 성남에서 질 좋은 국내산 생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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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고 삼겹살과 같이 먹을 수 있는 김치도 함께 제공되어 구워 먹을 수 있는곳은 바로 중앙동에서 자리잡은지 3년이 되어가는 ‘꺼먹돼지’이다.
이 가게에서 취급하는 꺼먹돼지는 전라북도 장수, 맑은 고원의 팔공산자락. 해발650-720m고지의 천혜적 입지조건을 갖춘 환경에서 사육된 청정지역의 무공해 고랭지 꺼먹돼지다.

또한 최고의 사육시설 및 화상의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사육하는 모든 돼지에게 항생제 및 여러 가지 유해 첨가물들을 최소화하고 돼지에게 유익한 24가지의 미생물 생균제와 쌀겨, 흑설탕, 황토, 깻묵 등을 섞어 14일 이상 발효 시킨 후 각종 한약재(쑥, 고구마, 당귀, 참숯가루, 솔잎) 분말을 첨가한 후 사료와 혼합하여 먹여서 키운 돼지다.

특히 꺼먹돼지의 맛은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가 중요한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장수 맑은 고원은 게르마늄이 다양 함유된 토질과 연평균 일교차가 12~15℃ 로써 육질의 맛을 더욱 좋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걸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곳뿐인 고랭지 토종 꺼먹돼지로, 일반돼지의 성장 발육기간은 약 4~5개월인데 반해 토종돼지는 약 8개월이 걸리는데 성장속도가 더딜수록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꺼먹돼지는 농장에서 당일 배송하여 최상의 육질상태를 보존, 유지하여 맛이 뛰어나기로 이미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기집은 고기를 주문하면 쌈장, 깍두기, 파무침이 고작인데 이 집은 여기에다 여러 가지 반찬도 함께 곁들여 식탁에 올린다. 그리고 몇 가지의 나물들. 진수성찬이 따로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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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소가 넓다보니 무슨 때가 되면 단체 회식 팀들의 예약손님들이 줄을 잇는다고 분위기도 좋고 맛깔스런 음식 맛으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꺼먹돼지는 한 번 왔던 손님들은 반드시 다시 찾아온다고 한다.
 
상대원동에서 모임 때문에 왔다는 장모씨는 “옛날 어머니의 손맛 때문에 가끔 와요. 요즘은 인스턴트음식이 판치고 이름도 모르는 음식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집에선 어렸을 적에 먹었던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들이 많아 고향이 생각날 때면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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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먹돼지’의 옛날김치찌개 맛은 거의 환상적이다. 골목안에 위치하여 있어도 주위에 사무실이 많아 식사는 물론 값싸고 구수한 국물 맛의 옛날김치찌개를 찾는 손님들이 꽤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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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장인들의 주머니는 얇기 마련이다. 만나고 싶은 지인이나 동료도 자주 만나지 못할뿐더러 만나면 음식 값을 누가 내야 될지 서로 눈치를 볼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어려운 시기는 분명하다. 이럴 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지인들과 또는 직장동료들하고 퇴근 후 술 한 잔하며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사회생활의 일부분이라 할 수 있다.
 
오전 10시에 시작 오후10시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꺼먹돼지’는 고기는 물론이고 다른메뉴도 손색이 없다.
 
문의 ☎ 010 - 6211 - 7370
예약문의 T, 031- 732-6404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196번지

rkddnjstnwk 13/03/05 [00:13] 수정 삭제  
  늘~발빠르게 정보를 주시는 배영란대표기자님 고맙습니다.
singo 13/10/03 [22:06] 수정 삭제  
  주문해도 못들은척 고기자르는건 이해가가도 볶음밥시켯는데 김치를 잘게 자르라고시키네 손님한테ㅋㅋ 볶음밥취소하고 싸우고나왓음 맛은 잘모르겟네 파저리는 쓰고맛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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