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보건소 이전·신축 주민설명회 25일 개최

4.4배 큰 규모로 지어 보건의료 서비스

성남비젼 | 기사입력 2019/03/21 [12:40]

성남 분당구보건소 이전·신축 주민설명회 25일 개최

4.4배 큰 규모로 지어 보건의료 서비스

성남비젼 | 입력 : 2019/03/21 [12:4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은 지 26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야탑동 349번지의 분당구보건소를 621번지 일원으로 이전·신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325일 오후 3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구보건소 이전·신축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또한 보건소 이전 추진 상황과 계획을 설명 듣고, 참석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다.

 

성남시가 분당구보건소 이전 부지로 계획 중인 곳은 현재 보건소가 있는 곳에서 3떨어진 평생학습원 인근이다.

 

이곳 34718부지에 오는 2023년도 말까지 연면적 12024, 지하 2~지상 4층 규모의 분당구보건소를 신축한다.

 

또 연면적을 기준으로 현재(2753)보다 4.4배 큰 규모로 지어진다. 주차장 규모도 현재 27면에서 235면으로 8.7배 늘어난다.

 

총사업비 452억원이 투입될 전망인 새 분당구보건소에는 현재 있는 예방·치료·재활·감염병 관리, ·의원 시설이 넓고 쾌적하게 들어서고,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센터 등의 시설이 이전 설치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분당구보건소 이전(신축)에 대한 타당성,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전문기관 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오는 8월 행정안전부의 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밟은 뒤 오는 2021년 말 분당구보건소 신축 공사에 들어간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